[인성소식]"하이케어넷, 초기 RPM 시장 선점, 2028년 IPO 도전" 하이케어넷 김홍진 대표이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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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성정보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5-05-16 09:46본문
5월 15일자 <더벨>에 인성정보 계열사 하이케어넷 김홍진 대표이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최근 하이케어넷 성과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인성정보 내부에서 시작된 헬스케어 사업이 하이케어넷으로 분사되기까지의 과정과,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여정이 상세히 소개되었습니다!
만성질환자 원격관리사업(RPM)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는 하이케어넷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더벨 인터뷰 보기] 김홍진 하이케어넷 대표이사 "하이케어넷 "초기 RPM 시장 선점, 2028년 IPO 도전"
"헬스케어 분야에 있어서 규제는 당연한 일이다"
"한국은 규제를 넘기 위해 들이는 비용 대비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적다"
"이왕 고생할 거라면 훨씬 시장 규모가 큰 미국에서 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 미국 진출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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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비대면 의료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직접적인 플랫폼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었다"며
"미국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 건강보험 '메디케어'는 2020년부터 RPM에 대한 보험급여를 시작했는데,
사업에 박차를 가할 시기라고 판단해 분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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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망은 밝은 편이다. 메디케어에서 보장하는 RPM(Remote Patient Monitoring) 대상자는 약 6800만명
하지만 현재 이용자는 60만여명에 불과. 그만큼 잠재 시장이 크다는 의미.
매출액은 연간 3배 정도씩 상승할 것으로 예상.
이용 환자가 5000명을 넘어가는 순간 매출의 60~70%가량은 이익으로 잡히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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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케어넷이 올해 주목하고 있는 것은 RPM.CCM 의 새로운 수가 모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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